고용시장 불안 소식으로 16일 오후 큐브리핑 시작합니다


고용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4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3개월째 10만명대에 그쳤는데요. 취업자 증가폭이 3개월 연속 10만명대에 머문 것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입니다. 조선업 등 구조조정의 여파로 증가세를 이어갔던 제조업 취업자가 감소한 영향이 크다고 하네요.

주요 시중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또 뛰었습니다. 잔액기준으로 금리가 최고 4.69퍼센트까지 올랐는데요. 잔액 기준 코픽스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와 연동한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올랐습니다.

MBC가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세월호 희화화 논란에 대해 '고의'가 아닌 '실수'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MBC는 오늘 오후 "고의성이 없었다"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어요. 다만 해당 영상을 편집한 조연출 등 제작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고 하네요.

서울 시민의 출퇴근 시간이 평균 1시간 30분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출퇴근 시간이 가장 길었는데요. 출근에 42분, 퇴근에 55분가량 걸렸어요. 출퇴근 시간이 가장 짧은 지자체는 전라남도로 약 67분으로 집계됐네요.

- 오늘 QUE 회원들은 이 기사에 주목했어요

오늘 QUE 회원들은 "엄마 몰카·선생님 몰카 … 아슬아슬 초등생 '엿보기 놀이'" 기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몰카를 찍어 올리는 행동이 유행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한 QUE친은 "아이는 결국 어른을 따라가게 되있다"며 우리 사회의 잘못된 행태를 꼬집었어요.

- 이 이슈는 논쟁이 치열합니다

회사와 흡연자 간의 숨바꼭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금연을 권하는 기업들이 CCTV를 설치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관련해 흡연을 업무 시간에서 제외하는 회사도 생겼습니다. 일부 흡연자는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네요.

- 당신을 스마트하게 해줄 뉴스

세포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높이는 셀레늄. 우리나라는 셀레늄 빈곤국가라고 할 정도로 섭취가 부족한 형편인데요. 셀레늄 함량이 낮은 자연환경 탓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브라질너트가 주목 받고 있어요. 아마존 밀림에서 자라는 견과류로 천연 셀레늄의 보고로 불릴 정도입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도 여행을 떠날 권리가 있죠. 정부가 관광명소에 휠체어 경사로와 전용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열린 관광지' 사업을 시행합니다. 올해 열두 곳의 관광지가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는데요. 반응이 좋아 2022년까지 열린 관광지를 100개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이제 휴대폰도 빌려쓰는 시대가 올까요? SK텔레콤이 맥쿼리와 손 잡고 휴대폰 임대사업에 진출합니다. 맥쿼리가 단말기를 매입하면 SK텔레콤 고객이 이를 빌려쓰는 방식인데요. 소비자는 단말기 구매비용을 아낄 수 있고 이통사는 단말기 공급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이 앓는 질환 1위는 감기, 2위는 치주질환으로 나타났습니다. 치주질환은 잇몸에 염증이 생겨 잘못하면 턱뼈가 녹아 없어질 수도 있는데요. 양치질만 잘해도 예방할 수 있다네요. 효과적인 양치질 방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 저녁이 있는 삶

쌈 좋아하시는 분들, 상추쌈 대신 떡쌈은 어떠세요? 떡쌈은 갓 찌어 나온 떡을 영하 60도에서 급랭해 얇게 자른 떡인데요. 상온에서 3분 동안 해동하면 무엇이든 싸서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단! 재냉동하면 맛이 떨어진다고 하니 해동시켜 바로 먹는 걸 추천합니다.

- 이 한 장의 사진

한낮 서울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우산이 아무 소용이 없을 정도로 세차게 내렸는데요. 폭우속에 일하는 택배기사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조금이라도 물건을 덜 젖게 하려 애쓰는 기사님을 응원합니다.